커피이야기

커피와 우유의 부드러운 프렌치키스
카페오레 이야기

BY. BARABODA

프랑스의 아침을 깨워 온 그 맛과 향

우리나라의 카페에서는 대부분 에스프레소 위주의 메뉴를 구성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카페오레를 주문해서 마시기는 쉽지 않지만, 카페오레는 에스프레소가 나오기 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의 가장 대중적인 아침 식단의 하나로 사랑을 받았답니다. 드립커피에 우유말고도 달콤함을 위해 설탕이나 시럽을 넣기도 해서 간단한 빵과 함께 아침식사로 프랑스인들에게 자리잡은 카페오레, 여러분들도 한번 카페오레를 곁들인 크로와상으로 파리지엥의 아침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카페라떼와 카페오레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나라마다 선호하는 커피스타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내려서 마시는 드립커피를 선호하는 프랑스, 그리고 높은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한 진하고 풍부한 향의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호하는 이태리가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이름

커피와 우유를 함께 섞어서 우유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진한 향이 만나 이루는 특별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카페라떼와 카페오레. 이 두 제품의 차이는 바로 커피에서 시작 된답니다.

  • 프렌치 스타일의 드립커피와 우유가 만나는 프랑스식 카페오레
  •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가 만나는 이태리식의 카페라떼

특히, 카페오레는 드립커피와 우유가 만나 좀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기기 위해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아본 것처럼 라떼와 오레는 커피, 바로 나라마다 다른 커피스타일로 인해 그 차이가 발생 된다는 사실 이제 아셨죠? 라떼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카페오레를 통해 커피를 부드럽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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